영화 포스터 - 캡틴 마블 12페이지

여기에 등장하는 소형 장치는 “캡틴 마블“의 라스트에서 캐롤이 분노에 무엇인가 있으면 자신을 부르기 위하여 사용하라고 건네 준 호출기. 휴대 전화가 일반적이지 않았다 1990 년대에 사용 된 장비이다. 그리고 전작 “ 어벤져스 / 인피니티 워 “포스트 신용 장면에서 분노가 소실되기 직전에 운영 한 장치이기도하다.

즉이 장면은 “인피니티 워 “의 후 캡틴 마블이 분노의 부름에 응해 지구에 돌아온 장면이다. 여기에서 바로 “엔드 게임“이 시작되어야합니다. 90 년대가 무대 본작이지만, 여기에서 시간축으로도 “엔드 게임“에 직결되는 것이다.

또 하나의 포스트 신용 장면은 극중에서 활약하는 고양이 구스가 털을 뱉는 일까하고 생각하면, 푸르게 빛나는 큐브를 내뿜는 장면. 이 입방체는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 인 공간 스톤. 일명 사차원 큐브 (텟세라쿠토). “인피니티 워 “에서 타 노스 ( 조시 브롤린 )가 로키 ( 톰 히들 스턴 )에서 빼앗아 건틀렛에 낀 그 돌. 여기에서도 본작은 “엔드 게임」에 직결하고있다.

덧붙여서, 본작에서는이 친숙한 아이템 “어느시기“의 역사가 밝혀지고있다.

지금까지의 역사를 정리하면 “ 캡틴 아메리카 더 퍼스트 어벤저 “(무대 · 1942 ~)는 레드 스컬이 큐브를 가지고 있고, 캡틴 아메리카 ( 크리스 에반스 )과 함께 북극의 바다에 가라 한 것을, 하워드 스타크 ( 도미닉 쿠퍼 )가 회수. 그 시대가 계속 “ 마이티 솔 “(2011)의 포스트 신용 현장에서 SHIELD (실드)가 보관하고 큐브를 로키가 빼앗아“어벤져스 “에 악용했다. 소스가 아스가르드에 데려다가 2017 년 “ 마이티 솔 배틀 로얄 “에서 또한 로키 도둑질“인피니티 워“에서 타 노스에게 빼앗겼다.

“캡틴 마블 “에서 발견하는 것은 하워드 회수 된 실드에 보관되기 전의 위치. 본작의 무대가되는 1995 년에는 미 공군의 과학자 로손 박사 ( 아네트 베닝 )이 엔진의 연구에 사용하고있다. 이것은 아마도 군사 산업에 관한 하워드에게서 빌린 것일 것이다. 그것을 고양이 구스가 삼키고 분노와 함께 방패에 가셔서 내뿜는다. 그 후 보관 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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